유럽제트 전투기(프랑스, 러시아, 동구권 제외)

도입/개발

영국

스웨덴

독일

이탈리아

유럽 합작

1940년대

글로스터미티어

뱀파이어

Me262

He 162

1950년대

BAC 라이트닝

드 해빌랜드 베놈

드 해빌랜드 시베놈

글로스터자벨린

호커 헌터

슈퍼마린시미터

슈퍼마린 스위프트

호커 P.1121

사브 21R



J32 란센

J29 툰난

피아트 G.91

1960년대

호커 시들리P.1154

J35 드라켄

EWR VJ 101

아에리타리아 F-104S

1970년대

시해리어

JA37 비겐

VFW VAK 191B

파나비아 토네이도

1980년대

해리어 II

1990년대

BAE 호크 Mk.200

JAS39 그리펜

2000년대

유로파이터 타이푼

2010년대

2020년대

FS2020

냉전영국공군의 방공 전투기.

0pix.jpg](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2/2d/Lightning.infligh t.arp.750pix.jpg)

[[JPG external image]](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2/2d/Ligh tning.inflight.arp.750pix.jpg)

images/2007-12/8462.jpg?width=630&height=418](http://www.airplane- pictures.net/images/uploaded-images/2007-12/8462.jpg)

[[JPG external image]](http://www.airplane-pictures.net/images/uploaded- images/2007-12/8462.jpg)

초도비행

1954년 8월 4일(P.1A)

1957년 4월 4일

도입

1959년 12월

퇴역

1988년(RAF)

Contents

  1. 개요
  2. 누가 영국 물건 아니랄까봐(?)
  3. 활동
  4. 그 외
  5. 관련 문서
  6. 관련 항목

1. 개요 ¶

Fighter Jets - English Electric Lightning

영국군 최초로 마하2의 속도를 달성한 전투기로, 서방 세계의 전투기로서는 특이하게 에어 인테이크가 기수에 있으며, 쌍발기로서도 엔진의 상하배치 구조, 그리고 짧은 날개와 랜딩 기어의 위치로 보조 연료 탱크를 날개 위에 장착하는 유니크함의 덩어리 같은 기체다.

시작은 1943년부터 시작한 음속 돌파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미국의 X-1이 먼저 달성했고 처녀비행을 할 당시에 영국 국방성에서는 이제는 더 이상 유인기가 필요 없고, 로켓으로 모든 것을 대체할 수 있다고 치부했기에 데꿀멍할 뻔 했다. 때문에 일종의 '과도기적' 모델로 여겨지고 있었으나, 이러한 엽기적(?)인 발상은 결국 실현되지 못 하고, 덕분에 다른 신예 전투기 프로젝트가 전부 취소되자 그나마 '항공기'로써 개발되어 채택되었던 녀석이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개량되며 쓰이게 된다. 사실, 이런 발상이 나온 시기가 1957년이니 그다지 이상할 것도 없다. 어차피 누가 미래를 예상할 수 있는가... 따지고 보면 이 기체도 사실상 미사일 만능주의희생양...

2. 누가 영국 물건 아니랄까봐(?) ¶

제일 특징적인 엔진 배치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동체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엔진을 쌍발로 장착하려면 보통 엔진을 좌-우로 배치하는데 라이트닝은 '어차피 위로 튀어나오는 조종석 뒤쪽에' 엔진을 배치하는 개념으로 전면 면적을 줄인 것. 문제는 무게중심등의 문제로 엔진을 동체 중앙에 배치하게 된 것이다. 이러다보니 긴 동체에도 불구하고 공기흡입구->엔진->배기구로 이어지는 긴 통로가 동체를 차지해서 동체는 긴주제에 연료를 넣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렇다고 날개에 연료를 넣을 공간이 많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고속비행을 하는 요격기들은 항력감소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대부분 날개가 매우 작고 얇아서 내부공간이 별로 없다)...결국 플랩 같은 곳에도 연료를 넣었다. 빈 공간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연료를 넣었다고 봐도 될 정도. 그래도 자체연료로만 비행하기에는 연료가 부족해서, 결국 동체하부에 일종의 컨포멀 탱크 개념으로 불룩한 추가연료탱크를 달고 다녔다. 초기형은 비상시 제거가 가능했으나 나중에는 조금이라도 연료를 우겨 넣으려고 아예 탈착 기능도 빼버렸다. 하지만 이 하부연료탱크(Ventral Fuel Tank)는 라이트닝의 기동성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주날개는 60도나 뒤로 꺾여있기에 사실상 델타윙과 다를 바 없지만 날개 뿌리 뒤쪽은 마치 파내버린 듯 없어서 후퇴익과도 비슷하다. 이 독특한 날개를 Notched Delta라고 부르기도 한다.

3. 활동 ¶

1959년 실전배치되었으나, 이후 영국공군은 지대공 미사일이 발달하면 유인 방공기가 필요 없을 것으로 생각하여 후속기 개발을 끊었다. 그러나 그 후의 영국공군은 방공 전투기는 신형 유로파이터를 배치하면서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후계장비 없이 도태시켰다…. 얼레? 덕분에 50년대 개발된 전투기치고는 장수하여 1988년에야 [토네이도]( /wiki/%ED%8C%8C%EB%82%98%EB%B9%84%EC%95%84%20%ED%86%A0%EB%84%A4%EC%9D%B4%EB%8F %84)ADV 계열기로 대체된다. 현재는 일부 기체가 표적기로 쓰이고 있다. 지상 공격 기능을 포함한 버전까지 개발되어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에 팔렸다. 그래도 형식명은 FGA 가 아닌 F. 53.

영국 외의 사용국은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가 있었지만, 쿠웨이트군의 보유기는 걸프전 발발 당시 이라크군의 공습에 지상에서 파괴당했고, 사우디아라비라는 2002년까지 라이트닝을 운용했지만 그 뒤에 훨씬 고성능인 F-15나 [토네이도](/w iki/%ED%8C%8C%EB%82%98%EB%B9%84%EC%95%84%20%ED%86%A0%EB%84%A4%EC%9D%B4%EB%8F%8 4)등이 속속 배치되면서 실전에는 투입되지 않았다[1].

무장은 동체 좌우 두 개소의 파일런에 영국산 열 추적식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파이어스트릭 또는 레드탑을 장착 할 수 있으며, 기체 하부에 30mm 아덴 기관포를 2문 장착. 아, 물론, 이 물건들 전부 미사일 만능주의가 판치던 시기에 나온 것들이라 성능은 AIM-9B와 동급 수준이다(...).

4. 그 외 ¶

F-22 랩터 이전에 초음속 순항 비행(슈퍼 크루징)이 가능했던 기체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실전 투입된 양산기가 아닌 개념 실증기가 성공했던 일화이며, 이 경우에도 랩터와 달리 애프터버너 사용으로 일단 초음속을 돌파하고 이후 애프터버너를 끈 상태로 초음속을 유지한 것이라고. 아무튼 랩터보다 50년도 전에 슈퍼 크루징이 가능했던 것은 특기할 일이기는 하다.

에어리어88에서는 탈주용병을 전문으로 잡는 흐긴3인방이 이 전투기를 타고 다닌다.

Strike Fighters 2 의 2번째 확장팩에서 타볼 수 있는데... 그야말로 인간 미사일이 된 기분이다. 롤 기동(전투기 중심축 기준으로 좌 우 회전)은 엄청나게 빠른데 피치나 요우 기동(기수를 상/하, 좌/우로 움직이는 기동)은 거의 안습 수준. 덕분에 호위 하나 없는 적 지상공격기 격추하러 나가도 애로사항이 꽃핀다. F-104와 비행 특성이 매우 비슷하다...

5. 관련 문서 ¶

English Electric Lightning

6. 관련 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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