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매된 중가형 시리즈..

과거 아날로그 시절 녹음의 중가 재발매 시리즈이다. 발매시기는 CD 일련번호로 추정할 때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디자인은 당시 정가반이 과거 LP표지를 그대로 옮기는 경우가 흔했던 것과는 달리 회화를 삽입하고 여백 부분에 제목을 써 넣는 식이다.

과거 아날로그 녹음의 디지털 리마스터링이 컨셉이며, 이를 통하여 아날로그 녹음의 재발매 과정에서 생기는 노이즈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발매 초기에는 CD뿐 아니라 LP로도 출시된 적이 있는 시리즈. 보통 AAD 또는 ADD 방식이다.

디 오리지날 시리즈 및 2F1 시리즈와 겹치는 음반이 많으며 이와 같이 겹치는 시리즈는 자연스럽게 폐반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이유로 이 시리즈의 녹음들이 많이 재발매된 현재는 갤러리아 시리즈의 음반을 구하기 힘든 편이다. 하지만 아직 다른 시리즈로의 재발매가 이루어지지 않은 일부 녹음(칼뵘의 모차르트 교향곡 25, 29, 31번이 대표 사례)은 여전히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자매품으로 아르히프 갤러리아도 있다.(뭐 결론은 DG갤러리아에 포함돼있는 개념..)

레퍼토리는 비교적 다양한 편이다 디 오리지날로는 잘 내놓지 않는 실내악 및 디 오리지날로 발매되지 않은 많은 음반들이 발매되었다.

카탈로그의 개수는 많은데, 시리즈 전용 홈페이지를 두지 않았다. 심지어 카탈로그 내에서 보이는 음반들의 시리즈 분류 란도 공란이다. 하지만 당당히 D/GA라는 가격 코드가 있는, 한때는 매우 방대한 시리즈였다. 2000년대 중반까지는 매우 흔하게 유통되었지만 그 이후로 많이 폐반되었고 요새는 이제 남아 있는 음반의 수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