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F1의 용어

1.1. DRS?

1.2. DRS의 사용 규정

  1. 세이버매트릭스의 용어

1. F1의 용어 ¶

1.1. DRS? ¶

Drag Reduction System의 약자로[1] 포뮬러 카의 뒷부분에 장착된 리어 윙을 조절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 포뮬러 카의 후미에는 리어 윙을 설치하여 공기 저항을 받게 함으로써 뒷바퀴쪽에 다운포스를 주어 접지력을 늘려주는데(코너링이 용이해진다), DRS는 리어 윙의 날개를 접을 수 있도록 하여(공기가 흘러 갈 수 있도록 해준다) 공기 저항을 줄여 다운포스를 다소 포기하는 대신 차량의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KERS와 함께 순간적인 가속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추월이 좀 더 자주 나오도록 하여 레이스의 재미를 더 높이기 위해 도입되었다. 특별한 제약 없이 사용가능한 KERS에 비해 DRS는 추격하는 차량에게 많은 어드밴티지를 주게끔 디자인되어 있기에 KERS에 비해 좀 더 과감한 결정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FIA의 자체 측정 결과 DRS존(DRS를 사용 할 수 있는 구간)의 끝까지 사용 할 경우 대략 10~12km/h 정도의 가속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아스라다! 에어로 모드!" DRS의 극단적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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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접은 상태(위)와 날개가 펴져있는 상태(아래)

영국 BBC에서 DRS에 대해 소개된 내용. 리어 윙의 날개가 접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영어의 압박이 상당하다.

2011년부터 사용되었으며, 서킷내의 특정 구간을 FIA에서 DRS존으로 지정하게 된다. 보통 1~2개정도의 직선 코스를 DRS존으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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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의 경우 메인 스트리트인 18-1번 코너 사이와 가장 긴 직선 코스인 2-3번 코너 사이가 DRS존으로 지정되어 있는 상태. DRS 체크 포인트는 15-16번 코너 사이와 2번 코너 통과 직후이다.

1.2. DRS의 사용 규정 ¶

F1 레이스중 DR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의 조건을 충족해야하는데,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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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이버매트릭스의 용어 ¶

수비 스탯인 Defensive Runs Saved의 약자. 런세이브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