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제원
  2. 개요

제2차 세계대전기의 체코슬로바키아군 기갑장비

전차 Vz.33(탱켓), AH-IV, LTvz. 34, LT vz. 35, LT vz.38, ST vz. 39, LT-40, T-15, T-17, T-21, T-24, T-25, TNH, TVP, T-50(체코), T-51, T-34, T-70, [파이어플라이](/wik i/%ED%8C%8C%EC%9D%B4%EC%96%B4%ED%94%8C%EB%9D%BC%EC%9D%B4%28%EC%A0%84%EC%B0%A8% 29), M5스튜어트, 크롬웰, 챌린저

장갑차 OA vz. 23, OA vz. 27, OA vz.30

자주포 Zb 16051/53/57/63/64, SU-76, SU-85, SU-100, ISU-152, 43M Zrínyi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기갑장비

장갑차 반궤도 장갑차 Sdkfz251 하노마크

장륜 장갑차 Sdkfz222, Sdkfz232, Sdkfz234퓨마

전차 경전차 1호 전차, 2호전차

중(中)전차 3호 전차, 4호전차, 5호 전차판터

중(重)전차 6호 전차 티거, 6호 전차 B형 티거2



돌격포 3호 돌격포, 4호돌격포, 4호 돌격전차브룸베어, 슈투름티거, 돌격보병전차33B

구축전차 마르더, 헷처, 4호구축전차, 나스호른, 5호 구축전차야크트판터, 페르디난트/엘레판트, 6호 구축전차야크트티거

자주포 1호 자주포, 베스페, 2호 자주포, 그릴레, 훔멜

노획전차와 개조품 35(t), 38(t), 소뮤아S-35, 샤르 B1bis(GW-B2), T-34, 호치키스 H35 (GW-39H), FCM 36 (GW-FCM36)

프로토타입 경 트랙터, 기갑 자주포 4호(Sd.Kfz. 165/1), 판터 2, 8호 전차마우스, E-100

페이퍼플랜 3/4호 전차, VK 1602 레오파르트, 7호 전차 뢰베, 9호전차, 10호전차, E시리즈, 라테, 몬스터

그 외 골리아트, 보르크바르트 4호, 600mm 자주박격포칼, (독일 기갑 병기/기타)

1. 제원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f/f9/Panzer-35.jpg&width=500

[JPG external image]

2. 개요 ¶

체코의 Skoda사에서 제작한 사실상 체코 최초의 국산 경전차. LT vz. 34가 개발은 조금 앞선다고 할 수 있으나 이는 영국제 카덴 로이드 초경량전차(tankette)를 살찌운 듯한 실망스런 녀석이라 50대만이 만들어졌고 실전 투입도 제대로 못했다.

본래 체코군에서는 LT vz.35로 불렸으나, 1938년의 체코 병합 당시 독일군에게 244대가 고스란히 넘어가게 된다. 이후 독일군은 Panzerkampfwagen 35(t)라는 제식명칭으로 이 전차를 부르는데, (t)는 tschechisch의 약자로 체코를 의미하는 문구이다. 이 때문에 35톤 전차로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원래 화포 제작사이던 스코다사가 처음으로 만든 전차이기에 참신한 부분도 있었으나 기술적으로 문제점도 많아 체코군은 원래 계획되었던 500대에서 298대만 인도받은 뒤 생산을 취소했다.

그래도 40구경 37.2mm 포의 화력과 최대장갑 20mm 의 방어력은 개털같은 1호, 2호 따위를 능가하고 있었기에 독일군에서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공기압(空氣押) 변속기와 조향장치를 사용하여 독일제 전차보다 조종하기 편해 일선에선 인기가 높았다. 폴란드침공부터 사용되었고 프랑스침공시에도 선봉에서 맹활약한다. 그러나 독소전쟁이 개전한 다음에는 구식화를 감출수 없게 되자 결국 현역에서 물러났다. 이후 남은 재고는 동맹국 루마니아불가리아, 헝가리 군에서 사용된다.

독일군은 이 전차를 1개 기갑사단에서만 운용했다. 해당 사단은 제1 경기갑사단. 폴란드 항복 이후 제6 기갑사단으로 개편. 전차수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대체편성으로 35(t)를 편성했는데, 정규 기갑사단 편성상의 주력인 1호전차2호전차가 워낙 약한 관계로 실제로는 가장 화력과 기동성이 좋은 정예기갑사단 순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왔다. 따라서 이 사단의 35(t) 사랑은 대단해서 전차마다 이름을 붙여줄 정도였다. 하지만 나름대로 평가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배치는 없었는데 이는 체코군이 보유하고 있던 재고량만을 현역에서 운용했기 때문이다. 이 전차의 후계차량이던 LT vz. 38, 즉 38(t)처럼 생산까지 해서 신규 편성 기갑사단에 배치할 만큼의 메리트는 없었던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