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의미의 오메가는 해당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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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대표 얼짱 Seamaster Aqua Terra Blue Dial

이 시계를 차면 1초에 5번 검을 찌를 수 있다 카더라.

그리스어 24개 알파벳중 가장 마지막 단어이며 끝, 완성, 마지막이라는 의미를 지닌 그리스 문자 오메가를 상징 로고로 하는 스위스시계브랜드. 시계의 끝, 완성품을 의미하는 의미의 브랜드로 현재는 스와치그룹소속이다. 1848년 스위스에서 루이 브랑드(Louis Brandt)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1885년 당시에 하루 오차가 30초밖에 안 될 정도로 뛰어난 완성도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서서히 그 이름을 알렸다. 이후 1890년 모든 부품을 표준화해서 쉽게 호환, 수리할 수 있는 지름 43㎜의 회중시계 칼리버를 발표했는데 이를 두고 은행가 앙리 리켈(Henri Riechel)이란 사람이 '시계 제작의 마지막을 장식한다'는 의미로 '오메가'란 이름을 제안했고, 1894년 이를 국제 상표로 등록했으며 1902년에는 Omega라는 이름을 정식 회사명으로 채택한다. 이후 다이버용 시계인 씨마스터(Seamaster), 아폴로 호 우주 비행사들이 찼다고 해서 유명해진 세계 최초로 달에 간 시계인 스피드마스터(Speedmaster) 등 여러 시계를 만들어 내며 인기를 끌게 된다. 스피드마스터는 아폴로 호 탑승 이후 문워치(MoonWatch)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우주에 갈 시계를 고르는 나사의 테스트에서, 0.35 기압, 15% 이하의 상대습도에서 30분간 93°C의 고온, 48시간 동안 71°C에 노출시키는 고온 테스트, 반대로 -18°C에 4시간 노출시킨 저온 테스트, 상대습도 95%인 상태에서 총 240시간 동안 온도를 20°C에서 71°C로 변화시키는 상대습도 테스트, 그 외에 온도 및 압력, 산소대기, 충격, 가속, 감압, 고압, 진동, 소음 등의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모든 테스트를 견뎌낸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만이 합격하여 우주로 나아가게 되었다. 그때까지만해도 오메가는 자신들이 개발한 스피드마스터가 우주로 향한 여정에 최종 선택됐다는 사실을 몰랐을정도로 나사가 비밀리에 테스트를 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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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970년대 쿼츠 시계가 개발된 이후, 오메가 사 역시 큰 타격을 입게 되고, 이후 스와치 그룹에 편입되는 계기가 된다. 현재는 스와치 그룹의 주력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서, 올림픽 공식 스폰서, 유명 스타, 혹은 007 영화를 활용한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롤렉스(Rolex)보다는 약간 뒤쳐지는 브랜드로 인식되는 것은 사실.[1] 그 이유로는 출시 라인업, 디자인, 판매 모델의 자사 무브먼트 미사용(코엑시얼 이스케이프먼트(Co- Axial Escapement)가 포함된 시계는 자사 무브먼트)등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너무 한정판을 남발하는 경향이 있고, 한정판을 제외한 최고가 모델이 드빌이면서도 최저가도 드빌 모델인것 처럼, 롤렉스와는 다르게 라인업의 서열화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한몫한다.[2] 오메가측에서도 이를 인식하고 서서히 라인업 정리 및 서열화를 진행 중. 그리고 가격도 롤렉스급으로 올리고 있다. 또한 패밀리 세일 등 브랜드 네임에 걸맞지 않는 세일[3] 등으로 롤렉스의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약간은 아쉬운 편.

한국에서도 이쪽 계열 뿐만이 아닌 여러 부문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특히 예물시계), 그런 만큼 가격대는 제법 세다. 인기있는 제품은 주로



앞서 언급한 씨마스터-특히 주황색 플래닛 오션(Planet Ocean)모델과 클래식 모델인 아쿠아테라(Aqua Terra), 스피드마스터 등. 물론 비싸고 유명한 만큼 짝퉁도 상당히 많으니 주의요망. 2014년 이후로 거의 전 모델에 자사 무브먼트인 Master Co-Axial Escapement를 사용해 무려 15,000가우스[4]라는 항자기성으로, 시계를 차고 CT촬영 (ct는 자기장이랑 상관없다.) MR 촬영을 해도 무방할 정도의 엄청난 기술력으로 예전의 명성을 다시 찾아가고 있는 편.

만화 《데스노트》의 주인공 야가미라이토가 사용하는 시계가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이다. 이 외에도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가 오메가 시마스터를 착용한다. [* 피어스 브로스넌대니얼 크레이그 때부터 사용했다. 007 Casino Royale 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대니얼 크레이그는 Seamaster Planet Ocean과 Semaster Diver 300M 모델을 착용하였다. 전부 Non-Chronograph. 여담이지만, 007 Casino Royale에서 나온 제임스 본드와 베스퍼 린드의 대화 내용은 역대 최악의 PPL로 꼽히기도 했다. 출처 : #

이하는 한정판 모델을 제외한 2014년 현행 오메가 라인업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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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계 올림픽에 이은 문제로 2014년 동계 올림픽에서 전자 스타팅 건이 고장이 났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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