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POWER28eba788ec9d b4ed81aceba19ced9484eba19cec84b8ec849c29/01.jpg)

[JPG image (67.62 KB)]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장점

2.2. 단점

1. 개요 ¶

![power1cpu.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POWER28eba78 8ec9db4ed81aceba19ced9484eba19cec84b8ec849c29/power1cpu. jpg)

[JPG image (313.72 KB)]

▲ POWER 1 프로세서의 각 부분들이 별개의 칩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power3cpu.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POWER28eba78 8ec9db4ed81aceba19ced9484eba19cec84b8ec849c29/power3cpu. jpg)

[JPG image (877.91 KB)]

▲ POWER 3 CPU가 두 개 박아져 나온 기판. POWER CPU의 대부분은 이와 같이 기판에 박아서 나온다.

IBM에서 만든 마이크로프로세서 아키텍처. 1980년 IBM에서 발표한 RISC 아키텍처의 개념에서 나온 마이크로프로세서 아키텍처이다. 'Performance Optimization With Enhanced RISC'의 약자다. poPCwer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뢰성 등의 이유로 여전히 트랜지스터 기반 CPU를 채택하고 있던 IBM 메인프레임을 개선하기 위해 RISC 아키텍처의 개념이 등장하였고 이를 실현한 것이 POWER 아키텍처라 하겠다.

1990년 최초로 등장한 POWER1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아니었지만, POWER2의 일부 계열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화 되었고, POWER3에 이르러스 완전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POWER는 IBM의 다양한 메인프레임 아키텍처를 효과적으로 통합하려는 취지에서 개발되었으나 POWER4에 와서야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32/64 비트 POWER 아키텍처, 그리고 항공사 등 정수연산에 특화된 요구에 부응하는 아마존(RS64) 아키텍처. 32/64비트 PowerPC 아키텍처가 모두 통합된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가 POWER4이다.

여러 개의 칩으로 구성된 CPU인 POWER1을 마이크로프로세서화 하는 과정에서, 메인프레임 바깥에서도 이걸 잘 굴려서 짭짤한 맛 좀 볼까...하고 개발하게 된 것이 PowerPC이다.

2. 특징 ¶

한마디로 현재 존재하는 컴퓨터 처리ㆍ연산 장치 기술력의 첨단이라 할 수 있다. POWER가 갖는 성능은 기술 계열 상 최소 3년 길게는 7~8년 앞선 것으로 평가받으며, 동세대의 다른 CPU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보통 메인프레임이나 대규모 서버의 경우에는 신기술 도입을 보수적으로 하는 데 반하여 IBM의 경우에는 그러한 신기술에 대한 도입을 비교적 공격적으로 하는 편이기 때문에 다른 경쟁 기업들의 추종을 불허한다[1].

POWER 제품군은 동세대의 다른 프로세서들에 비해서 우월한 정규 클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데이터 대역폭을 갖고 있다. 때문에 CPU에 한꺼번에 많은 양의 부하가 걸릴 때 100%의 CPU 점유 시 자원가용률을 최대 97%까지 올릴 수 있다. 이처럼 CPU 자원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에 POWER CPU 한 개가 동 세대의 제온 CPU 2~4개를 거뜬히 상대해 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다.

POWER 제품 군 중 개인용 컴퓨터에 적절하게 한 개편한 것이 PowerPC으로, 이 역시 동세대의 인텔 프로세서에 비해서 우월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한 가지 예로, PowerPC 603의 부동소수점 레지스터가 고자 수준이었는데도 동세대의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보다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한 손가락이면 충분히 대적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참고로 POWER 프로세서는 여타 프로세서들과 달리 CPU가 별도로 공급되어 소켓 형태로 탈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발주될 때 아예 기판에 CPU 칩이 박혀서 나온다. 때문에 시스템을 한 번 구입하면 CPU를 교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1. 장점 ¶

![Power5plate.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POWER28eba7 _88ec9db4ed81aceba19ced9484eba19cec84b8ec849c_29/Power5pl ate.jpg)

[JPG image (64.22 KB)]

x86 계열 제품군들이 다코어 칩셋으로 나아가는 반면, POWER칩셋은 하나의 칩에는 적은 코어만 박아 넣고 그 칩들을 한꺼번에 플레이트에 박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여러 개의 칩에 Cache메모리를 물려주고 전원을 배분해야 하기 때문에 설계 난이도가 하나의 칩에 여러 코어를 박아 넣는 것보다 오히려 더 높아진다. 하지만 POWER와 같은 방식은 코어의 집적을 의도적으로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발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전력 사용도 훨씬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칩을 하나의 플레이트에 박아 넣음으로, POWER는 외형상 엄청난 코어를 갖는데 POWER795(MaxCore) 제품의 경우 하나의 플레이트에 8코어 짜리 칩이 32개가 있어서 총 256코어를 자랑한다. 거기에 동작 속도가 4.0GHz인 것은 덤.
이렇다고 해서 하나의 개별 코어의 성능이 딸려서 이렇게 무식하게 때려 박는 식으로 제품이 발전한게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위에서 기술된 바와 같이 POWER 칩셋은 동세대의 제온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실제로 POWER 7 시리즈 중 가장 낮은 포지션인 710은 단일 칩셋에 6코어를 갖고 4.0GHz로 작동하는데, 이는 인텔 제온의 가장 높은 제품군인 e7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2.2. 단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