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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이러스 중 하나.
창조자는 알렉시아 애쉬포드. 시조바이러스에 여왕 개미의 유전자를 조합해 만들어 낸 바이러스로, 최초 바이러스 감염자의 의지로 바이러스를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단순하게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엄청난 육체능력을 지니게 되지만 반면 뇌세포가 파괴되어 지능이 퇴화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알렉시아는 15년의 냉동수면을 통해 바이러스의 감염 속도를 조절, 완벽하게 조화[1]가 되었다.

바이러스는 어떻게 감염시키는가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개미를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T 베로니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미에게 물린 사람은 T 베로니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최초 감염자(주인)인 알렉시아의 명령을 듣게 된다. 다만, 명령이 내려지지 않으면 개인의 의지력에 따라 저항할 수 있는 듯하다.

스티브 번사이드 역시 감염자. 알렉시아의 명령에 따라 클레어 레드필드를 죽이려했으나 마지막에 정신을 차리고 촉수를 잘라버린다. 대신 스티브는 그 촉수에 방법 당해 사망. 이것을 보아, 촉수는 정체불명이여도 알렉시아의 의지대로 움직이기에, 알렉시아의 대행 능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에서는 알렉시아가 직접 조종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스티브를 한방에 쳐 죽인 것으로 보아 최초 감염자(여왕)가 다른 감염자에게 생사박탈권을 가질 수 있다고 보여졌으나,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에서는 촉수에 의해 몸을 관통당하여 사망한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감염자로 보는 특징으로는 노스페라투([알렉산더 애쉬포드](/wiki /%EC%95%8C%EB%A0%89%EC%82%B0%EB%8D%94%20%EC%95%A0%EC%89%AC%ED%8F%AC%EB%93%9C)) 는 몸 안에서 특수한 독가스를 뿜게 되었고 알렉시아의 경우는 혈액이 산소와 닿는 순간 발화하는 능력과 독 공격도 할 수 있다.

본래 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건 알렉시아가 유일했기에 웨스커가 그녀에게서 빼앗으려했으나 역으로 당해서 도망친 뒤, 스티브 번사이드의 시체를 회수해 그 몸에서 바이러스를 얻었다.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의 오리지널 스토리인 하비에작전에서는 노스페라투와 마찬가지로 통제 실패로 하비에의 부인인 힐더가 감염되었으며, 독성 공격은 없으나 수상형 생명체로 변이하였다. 하지만 하비에와 마누엘라의 말에는 반응을 하는 등, 그 동안 약간의 개량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마누엘라의 경우는 15년 동면이 아닌 장기이식을 통해 바이러스의 폭주를 막고 있었으나, 변이하지도 않고 짧은 기간 동안에 발화 능력이 생겼다. 이로서 알렉시아는 15년간 삽질

특이하게도 코드 베로니카에서는 베로니카 바이러스의 기본 베이스가 개미 유전자에서 발현되었는지 알렉시아가 곤충 형태로 변이하나,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에서는 바이오하자드5에서 언급된 시조 바이러스의 기원[2] 때문인지 꽃과 같은 식물 형태를 갖추게 되고, 하비에 작전에서도 베로니카 바이러스로 인해 급성장한 식물이 나온다. 하지만 하비에는 바이러스와 완전하게 융합되지 않았기에 기괴한 형태로 변이.

또한 T 바이러스와 연관성을 없애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그냥 베로니카 바이러스라고 후기 작품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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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로 인해 알렉시아는 초월적 신체능력과 처음부터 지닌 뛰어난 지능을 그대로 가지게 된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아버지를 희생했지만.
[2] 시조 바이러스 항목에도 있지만 식물에서 추출된 바이러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