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MSL 일람

Stout MSL

TG삼보 MSL

하나포스 센게임 MSL

Contents

  1. 개요
  2. MSL 프로토스 암울기의 시작
  3. 임요환이 사라진 첫 대회
  4. 리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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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A조

강민, 이병민, 장진수, 박용욱

B조

조용호, 김환중, 홍진호, 최인규[1]

C조

이윤열, 최연성, 나도현,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D조

전태규, 한승엽, 심소명, 변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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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SL 프로토스 암울기의 시작 ¶

Stout MSL에서 4강에 2토스(강민,전태규)가 진출하며 승승장구하던 프로토스는 바로 된서리를 맞고 만다. 테란의 득세와 조진락의 전성기도 그렇지만 맵이 심하게 좋지 못했다. 저그맵 하나끼고 세 개끼고...사실 예선부터 조짐이 좋지 못했는데 예선을 뚫은 프로토스가 박용욱 단 한명 뿐이었다(...). 강민, 전태규, 박용욱이 모두 건틀렛-TG에서 탈락하고 남은 김환중유보트에서 탈락해버린다. 참고로 이 4명은 전부 패자 8강에서 탈락했다. 스타리그로 치면 전원 16강 탈락. 이후 MSL에서 프로토스는 어떤 듣보 토스가 나타날 때까지 무려 4년동안 우승을 하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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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요환이 사라진 첫 대회 ¶

임요환이 한빛소프트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메이저 대회에 첫 진출을 한 이후 임요환이 사라진 리그는 상상할 수 없던 상황이었던 그때, 임요환PSL 1라운드에서 당시 아마추어였던 심소명에게 0:2 셧아웃 광탈을 당하는 충공깽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서 TG삼보 MSL은 임요환의 등장 이후 처음으로 임요환이 없는 첫 메이저 대회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후 임요환MSL에 진출했을때도 최고 성적이 프링글스 MSL시즌2 8강[2]었기 때문에 리그 문을 닫는 날까지 MSL요환단물을 빨지 못했다임요환 효과를 크게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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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그 진행 ¶

개막전에서 dlqudals 백작이 강민에게 바카닉 밀봉관광을 시전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최연성은 16강에서 이윤열에게 1패를 당하지만 결승까지 파죽지세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해 버림으로써 데뷔 이후 최단 시간 우승&로얄로더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당시 신예였던데다가 시작부터 패자조에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리그가 진행될 수록 최연성의 기세는 가히 마왕급이었다. 그나마 결승 상대가 홍진호였기 때문에 최연성의 우승을 쉽게 점칠수 없을 정도였으니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급.

Stout MSL에서 광탈의 수모를 당했던 홍진호는 파죽의 기세로 승자 결승에서 엠겜의 터줏대감이었던 이윤열과 승자조 4강에서 기세등등한 신예 이병민을 안드로메다로 날려 보내며 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3] 그러나 결승 1경기 저그맵이었던 건틀렛-TG에서 최연성의 발리앗 프로토타입에 털린 것을 시작으로 2경기에서는 초반 마린메딕에 성큰밭이 허무하게 쓸리며 속절없이 패배, 3경기 유보트에서 처절한 혈전을 벌인 끝에 3:0으로 완패[4], 2번째 전승준의 위업을 달성한다(…). 그리고 최연성은 첫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를 패자조 경기만 치르고 우승을 한 유일한 선수로 남게 된다.

이후 최연성은 본격적으로 연성운수의 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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