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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

렐릭 엔터테인먼트
아이언로어

유통

THQ

Platform(s)

Microsoft Windows

버전

1.3

장르

RTS

발매일

북미 : 2008.03.04
유럽 : 2008.03.07

[2] 소울스톰의 오프닝 영상. 배틀 시스터가 지나가자 죽어가는 가드맨[3]이 쳐다보는게 포인트.

소울스톰 캠페인 인트로 영상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각 종족 스토리

3.1. 스페이스 마린

3.2. 시스터 오브 배틀

3.3. 임페리얼 가드

3.4. 타우 제국

3.5. 엘다

3.6. 오크

3.7.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3.8. 다크 엘다

3.9. 네크론

  1. 이모저모
  2. 모드

5.1. 울티메이트 아포칼립스 모드

5.2. Purgation of Kaurava(POK)

5.3. Firestorm Over Kaurava(FOK)

5.4. 개별모드를 통하여 추가된 종족

1. 개요 ¶

Dawn of War 시리즈의 3번째 확장팩. Dark Crusade와 같이 스탠드 얼론형식으로 전작이 필요 없다.

제작사가 렐릭에서 아이언로어로 바뀌었다. 문제는 아이언로어가 이 게임 개발 이후에 바로 해체돼서 렐릭으로 흡수되었다는 것.

기존의 스페이스마린, 카오스스페이스 마린, 타우, 임페리얼가드, 엘다, 오크, 네크론 외에 다크엘다시스터 오브 배틀이 추가되었다.

PC게임 시리즈가 이어오면서도 그래픽 엔진이 바뀌지 않는 기염을 토해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보여주었다.

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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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스톰의 캠페인은 전작인 다크 크루세이드와 같은 땅따먹기 형식. 전작인 다크 크루세이드가 캠페인을 모두 깨는데 굉장한 시간이 걸린 것처럼 이번에도 마찬가지. 다크 크루세이드가 크로노스 행성에서 땅따먹기였다면 소울스톰은 항성계 단위이다.

거기다 전작과 다르게 요충지 보너스가 모두 각 종족의 스트롱홀드에 있으며, 만들었던 건물들이 그대로 유지되던 전작과는 달리 방어시 이전에 건설했던 모든 건물들이 초기화되어버리기 때문에 진행에 훨씬 오랜 시간이 걸린다. 또한 2연속 공격 보너스도 삭제됐다.[4]

크로노스 행성 전투를 주제로 한 다크 크루세이드와는 달리 주요 행성 4개, 위성 3개로 이루어져 있는 카우라바행성계 전쟁을 다루고 있다. 그런데 점령해야 하는 목표는 행성 1개에서 4개로 늘어났는데 정작 행성 1개당 영토수는 줄어들어서 결국 전투량은 다크 크루세이드의 행성 1개때랑 별 차이가 없다. 단, 전투 승리시(본진 미션외 일반 전투) 조건이 전작 다크 크루세이드는 적군의 HQ만 터뜨리면 끝이었지만 이번에는 적군의 생산시설 전체를 다 부숴야 전투에 승리할 수 있게 되었다.(네크론은 생산시설이 모노리스밖에 없기 때문에 모노리스만 터뜨리면 끝.) 더 번다해진 것이다.

캠페인 난이도 설정은 예전과 같이 쉬움일경우 아군 체력 200% 적 체력 25%, 보통 난이도일 때 아군 체력 200%, 적 체력 100%, 어려움일 때 아군 체력 100%, 적 체력 120%이다.

어쨌든, 스토리로 돌아가자면 원래는 가끔씩있는 오크들의 침략을 제외하면 임페리얼가드가 주둔하고 있던 나름 평화로운 곳이었는데 카오스 세력들이 나타나면서 워프 스톰이 일어나 항성계 전체가 고립됨과 동시에 임페리얼 가드의 대부분[5]이 전멸하고 설상가상으로 '카오스 = 워프' 의 기운을 느낀 네크론이 천년간 묻혀있던 제 3행성의 사막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이에 각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네크론의 숙적임을 자처하던 다크 엘다엘다가 몰려오게 되고 이참에 영토를 늘려보자는 생각으로 타우제국마저 쳐들어오게 되자 인류제국스페이스마린아뎁타 소로리타스가 파견되는 것이 기본적인 스토리이다. 물론 오크는 싸움이라면 환장하기 때문에 당연히 참가.

각 진영의 기본적인 배치는 제1행성에 임페리얼가드시스터 오브 배틀, 제 2행성에 오크스페이스마린, 제 2위성에 타우, 제 3행성에 엘다네크론, 제 4행성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알파 리전다크엘다가 본거지를 잡고 서로 드잡이질 전투를 벌인다.

설정 상 소울스톰에서의 공식 승자는 반스스텁스 장군이 지휘하는 임페리얼가드의 카우라바 252 연대이며, DOW2 싱글미션에서는 블러드 레이븐의 군대가 소울스톰의 전장에서 대참패를 했다는 언급이 있다. 어찌됐든 훗날 이 항성계는 끔찍한 전쟁에도 불구하고 워프 스톰이 사라진 후 정예병을 양성하는 근위대 훈련 장소가 되어 카스르에 이은 제국의 두 번째 중심지역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그리고 닥치고 정화를 외치던 시스터 오브 배틀라스건의 탄막이 쏟아지는 동시에 카노네스 아그나가 작동시킨 화염방출기에 가드맨들과 타 죽었고, 갑자기 맘을 바꿔 임가의 뒤통수를 친 블러드레이븐의 5개 중대는 반스 스텁스의 항복권유를 뿌리치고 끝까지 싸우다 인드릭보레알의 사망으로 전투를 중단했다. 부상당하거나 살아있던 소수만이 스텁스 장군의 조치로 안전하게 살아나갔다.

참고로 이전작과는 다르게 공식 승리자인 임페리얼가드의 스토리가 상당히 안습한 걸로 유명하다(...). 애초에 전 종족 공통 스토리 시작이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에 의해 임페리얼가드 절반의 병력이 학살당했다는 말로 시작한다. 현대전에서는 총병력의 20~30% 만 손실되도 부대해체니 어쩌니 하는 상황인데 얘네들은 시작부터 총병력의 50%를 상실하고 전쟁 시작한 것. 거기다 이런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외계인들에 맞서 싸우려고 했는데 위에도 나와있듯이 가장 먼저 싸우게 된 적이 같은 제국군인 시스터 오브 배틀. 같은 인간이고 뭐고 간에 항성계 전체가 타락했다며 다짜고자 이몰레이터에 불 붙이고 달려드니 임페리얼 가드 입장에선 미치고 팔짝 뛸 노릇. 그나마 이전작 스토리에서는 임페리얼가드가 숫자로 적을 누른다는 느낌이 있는데 이놈의 소울스톰에서는 4개 행성 중 가장 작은 행성을 그것도 시스터 오브 배틀과 나눠먹고 시작한다. 실제 게임 플레이상 임페리얼 가드는 9개 세력 중 가장 작은 세력. 게다가 1번째 행성에선 다른 행성을 침공하지 않는 이상 무슨짓을 해도 의장대를 3개[6]밖에 얻을수가 없다(...).

거기다 시스터 오브 배틀뿐만 아니라 믿었던 스페이스마린 블러드레이븐 챕터 마저도 와서는 다짜고짜 임페리얼가드를 학살하기 시작한다. 임페리얼가드시스터 오브 배틀이나 스페이스마린을 전멸시키면 지휘관인 반스 스텁스가 같은 제국군을 공격했다는 사실에 고뇌하거나 애도를 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시스터 오브 배틀이나 스페이스마린으로 임가를 전멸시키면 애도나 그딴거 없다. 스페이스마린은 어떠한 의혹 없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는 분위기고 시스터 오브 배틀... 하지만 스페이스 마린이랑 시스터 오브 배틀이 서로 싸우는 이유는 불분명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해방연대" 를 이끌었던 루카스 알렉산더나 뽀대 만땅인 스투른 장군과는 달리 카우라바 연대를 지휘하는 반스스텁스 장군의 모습도 안습의 절정. 시스터 오브 배틀과의 전투 승리시 나오는 대사를 보면 절망적인 마음으로 최후의 도박을 했다 고 나온다(...). 아니 그 이전에 시스터 오브 배틀이 카우라바 행성계에 도착했을 때 스텁스 장군은 자신과 휘하 병사들이 살아남는 방법이 하나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승리나 속죄할만한 행위 없이는 저 이클리시아 광신도들의 응보 아래 쓰러질 뿐이었다. 자신은 절대 잘못한 일이 없으며 이단 심판에 회부되고 싶지 않으므로 이에 전투를 준비하였다. 라고 나온다. 시스터 오브 배틀임페리얼가드를 쓰러트리면 그들에게 무장해제를 하라고 했는데 거절해서 공격을 했다고 하긴 하지만, 솔직히 얌전히 투항했다면 그 결과가 좋지 않았을 것이다.

거기다 전작의 타이탄 캐논 같은 킹왕짱 무기가 있는 것도 아니다[7]. 소울스톰에서는 거대 캐논으로 적을 막거나 공격한다는 컨셉이 타우에게로 넘어갔다. 다른 종족으로 임페리얼가드 본진을 치면 이들이 얼마나 안습한지를 잘 알 수 있다.[8]

이쯤되면 어떻게 이긴건지... 확실히 스텁스 장군의 지도력은 엄청난지 그 언변에 무시무시하기로 소문난 커미사르조차 찍소리도 못한다. 윈터 어설트부터 소울스톰까지 모두 같은 성우가 커미사르를 맡았는데 다크 크루세이드에서 가드맨을 즉결처형할 때의 그 걸걸한 목소리가 스텁스 장군 앞에서는 그저 기어들어간다. 성격적으로도 역대 임페리얼 사령관 중 가장 인간적이라는 평을 받는데 소울스톰에서 본진인 더살라 지구가 공격받을 시 옆에 있는 커미사르에게 "이곳을 보게, 커미사르. 이곳은 황제폐하의 빛을 밝히는 산업의 중심지였지. 다시 이곳을 보게...나는 이 도시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네. 하얗게 빛나는 건물들의 위용을 보고 싶네. 나의 병사들이 고통스러운 전시복무 대신 화려한 열병식을 하는 것을 보고 싶네. 고통과 환멸에 빠진 도시와 식민지들이 황제폐하의 이름으로 충성하며 살아가길 바라네."라고 말할 정도. 패배할 시에는 "나의 병사들이 이런 곳에서 무의미하게 죽어나가다니... 이 절망과 치욕을 안겨준 적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라는 대사를 한다. 적어도 자신이 말하는 도중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바로 그 가드맨을 즉결 총살시켜버리거나 본진에 적이 나타났다고 다짜고짜 격전지에 타이탄 캐논을 발사해서 아군 가드맨들도 함께 폭살시켜 버린 루카스보단 100배 낫다. 그리고 임페리얼가드 엔딩이 공식 스토리가 됨에 따라 이러한 스텁스 장군의 꿈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스페이스 마린에 시스터 오브 배틀을 쫓아냈는데도 이단 혐의는 커녕 제국의 영웅이 되면서 블러드 레이븐의 처지는...

사실 소울스톰에서 시스터 오브 배틀이나 스페이스마린이 카우라바 연대를 학살하던 이유는, 당사자들은 몰랐으나 고된 훈련에 지친 한 병사에게 카오스의 속삭임이 들려왔고, 하필이면 이 병사에게 잠재적인 사이커 기질이 었었기에 워프스톰이 일어나서 카오스 세력이 카우라바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9]. 시스터나 스마가 냅다 다 죽여서 정화하려고 드는 것도 어찌보면 전혀 틀린 것은 아니었다. 정말 본의아니게 악의 근원이 된 터라 그저 안습.

3. 각 종족 스토리 ¶

3.1. 스페이스 마린 ¶

본진 공략시

본진 파괴시

엔딩

용맹스러운 블러드 레이븐이 카우라바에서의 힘든 전투를 이겨내고 이 분쟁을 종식시킨 것은 실로 당연한 일이었다. 특히 포스 커맨더 인드릭보레알의 탁월한 지휘 아래 블러드 레이븐 9중대는 과거 그들의 과오를 씻어낼 수 있었다. 불행히도 명령에 따라 같은 인류인 임페리얼 가드와 아뎁타 소로리타스까지 공격해 쓰러뜨려야 했지만 보레알에게 이는 그저 어쩔수 없는 전쟁의 일부였을 뿐이었다.

이번 전쟁에서 의심할 여지없이 블러드 레이븐이 겪은 최고의 순간은 바로 카오스의 군대를 압도했을 때였다. 스페이스 마린에게 있어 이 불결한 이단자들과 싸워 이기는 것보다 더 큰 영광은 없다. 블러드 레이븐이 더러운 이단자들로부터 승리를 쟁취하자 워프 스톰은 나타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수상하게 사라져 버렸다.

전쟁에서 승리한 후, 고독의 땅에는 새로운 포트리스 모나스테리가 생겼다. 이 지역은 보레알럼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또한 임페리얼 가드 신병들이 카우라바로 파병되어 새롭고 통제가 더 잘되는 행성 방위군을 생성하였다.

3.2. 시스터 오브 배틀 ¶

본진 공략시

본진 파괴시[10]

엔딩

제국 국교회의 컨페서인 트레가눔 마크가 처음 카우라바 행성계에 도착했을 때, 그는 너무나 타락해버린 이 곳을 즉시 불살라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즉시 성스러운 장미의 결사대 캐너니스인 셀리나아그나에게 보고하였다. 지금 회고해 보자면 이 말은 마치 예언과도 같았다.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언제 어디서나 혐오스러운 이단자들이나 박멸해야 하는 나약한 자들을 찾아내지 않았던가[11].

카우라바 제4행성에서 출몰하기 시작한 카오스는 한때 항성계를 거의 장악할 뻔했다. 하지만 영광스러운 시스터들에 의해 이들이 패배하자 곧 이번 사건의 근원이던 워프 스톰은 사라져 버렸다. 이렇게 지독한 상황 속에서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임페리얼 가드와 스페이스 마린들이 타락하지 않았다고 단정짓기 힘들었다. 비록 비극적이었으나 시스터들은 이들까지도 이단 심문하고 정화해야만 했다.

아뎁타 소로리타스가 모든 박멸 작업을 마친 후, 이 항성계는 공식적으로 오더에 속하게 되었다. 이번 카우라바 분쟁 중 쟁취한 위대한 승리의 유적들이 6곳의 위대한 이클리시아키(제국 국교회) 도시에 놓여 각각 시스터후드의 투사에게 헌납되었다. 순례자들은 이 곳을 찾아 먼 은하계를 여행해왔으며, 신자들을 신성한 카우라바 요새에 환영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수백만의 자매들이 이 곳에 집결하였다.

3.3. 임페리얼 가드 ¶

본진 공략시

본진 파괴시

엔딩

카우라바 임페리얼 가드 252 연대는 이 혼란의 때를 극복하고 마침내 자신들의 진실됨을 입증하였다. 오랜 시간 무너졌던 군대를 재집결시키고 승리로 이끈 반스 스텁스 장군의 능력은 세그멘툼 지휘부의 고위 관료들에게까지 널리 알려졌다. 이제 그의 직위는 이 작은 항성계의 행정관이나 장군직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한편 반스 스텁스와 그의 자랑스러운 임페리얼 가드 연대원들은 전후 복구 사업에 열을 올렸다. 다행스럽게도 워프 스톰이 스스로 사라져버린 덕분에 카우라바 제 4행성은 거주에 적합한 환경을 다시 갖추게 되었다. 다만 반스 스텁스는 카우라바 제 3행성에 대해 선뜻 재건 노력을 기울이지 못했다. 결국 그 행성은 거대한 불모지로서 남겨지게 되었다. 이 사막 아래 또다른 위험한 존재가 잠들어 잇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시간이 흘러 이 항성계는 제국의 자랑스러운 중심지이자 정예병을 양성하는 근위병 훈련 장소가 되었는데 그 명성이 카디아의 요새도시이자 수도 그 자체인 카스르[12]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할 정도였다. 카우라바는 동부 인류의 자랑스러운 고향이자 전쟁을 마다않고 황제께 충성하는 영광스러운 곳이 되었다. 이제는 이곳이 한때 이교도와 카오스, 수많은 종족들이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벌였던 장소라고는 상상도 하기 힘들다고 한다.

3.4. 타우 제국 ¶

본진 공략시

본진 파괴시[13]

무려 여덟 세력에 이르는 강대한 적들을 물리침으로써 타우 제국의 커맨더 오르에스카는 그가 평소 주장하던 전술인 '강력한 힘, 강력한 타격' 을 증명해 보였다. 예전에는 그의 이론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도 있었으나 지금은 그 무엇보다 우수한 전술로 취급받게 되었으며 타우제국의 표준 전술 교범에도 수록되었다.

카우라바 분쟁이 완전히 종식되자 타우 커맨더 오르에스카는 가장 먼저 '난 야노이' 본부의 방어 설비를 완공하는 일에 착수하였다. 한편 타우가 카우라바 행성계에 발을 들이게 된 원인이었던 워프 스톰은 스스로 조용히 닫히더니 이내 사라져 버렸다.

워프 스톰이 사라지자 타우 함대는 카우라바 행성계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게 되었고, 곧이어 대규모 식민지화 작업이 시작되었다. 오르에스카는 대의와 함께 평화를 되찾은 이 항성계에 더 이상 머무를 이유가 없었다. 그를 대신하여 에테리얼 아운로이르가 지도를 맡아 카우라바 행성계가 타우 제국에 완전히 흡수되도록 이끌었다.

3.5. 엘다 ¶

본진 공략시

본진 파괴시

엔딩

피의 항연 끝에서 엘다의 군대만이 살아남았다. 네크론은 카우라바 제 3행성 깊은 곳으로 돌아가 버렸으며 은하계를 돌아다니며 쓸데없이 참견하고, 약탈하거나, 혼돈을 퍼트리는 존재들도 모두 사라졌다. 파시어 카이리스는 그 의무를 수행해냈다. 미래로 가는 많은 갈림길중 최선의 길을 찾아 자신의 민족을 이끌어 낸 것이다.

울스웨 엘다는 카우라바 행성계에서 기계 및 병사같은 전쟁의 흔적을 모두 없애버렸다. 단 패배하였지만 가까스로 살아남은 임페리얼 가드는 예외로 하였다. 이 병사들은 결국 세그멘툼 사령부와 연락이 닿았고, 새로운 제국군이 도착했을 땐 승자의 흔적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 이 지역에 무슨일이 발생했는지 조차 설명한 방도가 없었다.

위대한 이클레시아키의 감시 아래 새로운 제국 연대가 설립되었으며 재건 활동이 시작되었다. 한편 세번째 행성을 식민화하려는 모든 노력은 설명이 불가능한 재앙을 맞아 수포로 돌아갔고, 결국 곤경에 빠진 행정관과 장군은 해명도 못한 채 이 행성을 포기하고 말았다. 이따금씩 잽싸고 날렵하게 움직이는 외계의 형상을 한 게이트가 모습을 드러냈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보고가 올라오곤 한다.

3.6. 오크 ¶

본진 공략시

본진 파괴시

엔딩

고르거츠의 환상적인 리더십 아래 오크는 마침내 카우라바 행성계에서 가장 뛰어난 승리를 쟁취했다. 특히 카우라바 내의 패럴 오크 무리들은 오랫동안 임페리얼 가드, 그리고 다른 일곱 종족의 군대를 격파하는 날이 오기만을 항상 꿈꿔왔었다.

이제 카우라바 전역에는 오크가 넘쳐나게 되었다. 오크 거주지 인근은 약탈이 끊이지 않았으며, 몇몇 부족들은 카우라바의 전 영토를 자신이 장악하고자 하는 욕심을 품기도 했다. 결국 고르거츠의 감시의 눈길이 뜸해지자 혼잡하고 작은 규모의 부족 간 내전으로 치닫게 되었다.

하지만 고르거츠는 이런 소인배들과는 다른 더욱 거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고르거츠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혼란스럽던 카우라바 4개 행성은 곧 그의 생각대로 움직이게 되었다. 광산에서는 값진 금속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오크 공장 지대는 위대한 고르거츠의 와아아아!에 걸맞은 규모의 은하계 침공을 위한 모든 것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언제나 호전적인 오크들에게 이 곳은 말 그래도 은하계 공격을 위한 보급지 역할을 하였다.

와아아아!를 통한 위대한 승리, 그리고 더욱 거대한 정복을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뭐가 있겠는가? 수많은 오크들은 곧 "카우라바의 군주" 인 워로드 고르거츠를 찬양하였다.

와아아아아!!

3.7.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

본진 공략시

본진 파괴시

엔딩

잠재된 사이커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한 병사[14]가 있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매일 힘든 훈련을 견뎌야만 했던 그에게 카오스의 신들이 속삭이기 시작했고 그는 완전히 매료되었다. 카오스 신들은 그에게 흑마술 의식을 행하게 하였고 이렇게 시간과 공간의 균열이 생긴 것이다. 카오스가 쏟아져 나왔고 알파 리전이 나타났으며 균열 틈에서 워프 스톰이 열렸다. 카오스 신들은 기뻐했다.

카오스 로드 피라베우스 카론이 이끄는 알파 리전은 세력을 확장해 나가면서 학살하고 정복했다. 그 어느 누구도, 숙적인 제국의 스페이스 마린 조차 이들의 분노에 대적할 수 없었다. 마침내 카우라바 행성계에서 힘을 겨루는 아홉 세력 중 카오스가 가장 강력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4개의 카우라바 행성들은 이제 괴상한 카오스의 형체가 넘쳐난다. 악마들이 활개치면서 워프 스톰은 점점 그 힘과 크기가 커져갔다. 로드 카론의 휘하에 있는 알파 리전은 그들의 숙적인 제국의 인간들을 상대로 더욱 거대한 전쟁을 치르기 위하여 준비 중이다.

3.8. 다크 엘다 ¶

본진 공략시

본진 파괴시

엔딩

3.9. 네크론 ¶

본진 공략시

본진 파괴시

엔딩

아주 오래 전, 네크론은 카우라바 행성계에서 생명체들에 맞서 거대한 전쟁을 벌였으나 패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수천년이 지난 후 그들이 다시 한번 깨어났을 때, 주변에는 새롭고 이상하며 끔찍한 새로운 적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러한 혼란에 다시 깨어난 그들은 거침없는 승전보를 올렸다.

곧 카우라바의 모든 행성들은 네크론의 어둠의 군단으로 넘쳐났다. 거대한 툼 쉽들이 적들을 방어하는 동안 나머지 영혼의 약탈자들은 침략의 행로에 나섰다. 적들은 순식간에 혼란과 공포에 빠진 채 굴복하였다.

이는 더 이상 전투가 아닌 학살일 뿐이었다. 카우라바의 네크론이 가는 곳마다 그들의 신인 위대한 디시버가 적의 정신을 흐리게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었다.

4. 이모저모 ¶

2008년 3월 7일. 대한민국에 정식출시되었고 평가는 쓰레기다.

일단 추가된 공중 유닛은 호버링 유닛에 불과했다. 즉 지형 고도에 영향받고 바다를 못건넜다.[15]거기다 [아뎁타 소로리타스](/wiki /%EC%95%84%EB%8E%81%ED%83%80%20%EC%86%8C%EB%A1%9C%EB%A6%AC%ED%83%80%EC%8A%A4)의 경우, 돈 버그가 있어서 돈을 쉽게 불릴 수 있다. 한마디로 멀티플레이에서 쇼미더머니를 칠 수가 있었다(...) 또한 전체적인 밸런스가 엉망이 되었으며, 신 추가종족 다크엘다의 경우 과거 네크론과 타우를 능가하는 개사기 종족이 되었다. 거기다 DarkCrusade에서 넘어왔다지만 각 종종의 건물이나 연구비 등이 상/하향되어 있어서 포풍같은 혼란을 초래했다. 매뉴얼에도 이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음. 또한 멀티플레이 때 다크엘다의 경우 관전자가 다크엘다 플레이유저의 영혼자원으로 다크엘다 종족고유스킬을 시전할 수 있었다. 한마디로 정당한 플레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소리.

다만 위에 나오는 문제점들은 2008년 11월에 이루어진 1.2 패치 이후 모두 해결된 상태다. 하지만 패치가 너무 늦게 나왔다... 아이언 로어가 해체된 여파도 있었던 듯. 렐릭에서는 거듭 패치를 약속했지만 결국 그 패치는 수개월 뒤에 나왔다. 멀티플레이에 치명적인 돈버그가 존재하는데도 그 긴 시간 동안 핫픽스 하나 제공하지 않은 것은 무성의라고 밖엔 할 말이 없다. 망했어요

무엇보다 전작인 다크크루세이드에 나왔던 맛깔나는 대사들이 없다! 본토 침공당할때도 침공당하는 쪽만 지껄이고 이쪽은 대사가 없다. 덕분에 전작에서 각 세력끼리 부딪혔을때 나오는 대화를 즐겼던 플레이어들은 '뭔가 썰렁한데...?' 란 느낌을 지울수없다.

그런 데다가 나온지 얼마 안돼서 워해머 던 오브 워 2 개발소식이 나왔다. 산 사람은 그냥 낚인 듯(...). 뭐, 그래도 던오브워2의 체험판을 가장 먼저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권리는 주어졌다.

사실 Warhammer 40,000 Dawn of War : Soulstorm은 이전작 제작업체이던 렐릭이 아닌 지금은 깨강정이 되어 사라진 개발 스튜디오 아이언로어에서 외주로 개발한 것이다.[16] 아무튼 그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평균 리뷰 점수 80점 이상을 찍던 Warhammer 40,000 Dawn of War series의 명성에 먹칠을 하고야 말았다. 모르긴 몰라도 렐릭이 이 때문에 맘고생 좀 했는지 이에 대한 보상으로 최근 Warhammer 40,000 : Dawn of War2의 멀티플레이 베타 테스트에 소울스톰 구입자를 우선 참가시킨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근데 그게 고작 일주일 먼저 참가하는거다. 아무리 봐도 이 게임 산 사람은 낚인 게 맞다.

2011년 후반기 들어 고전게임 갤러리에서 소울스톰 멀티방이 매우 흥했다. 처음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자 소울스톰에 대해 알려주는 글들이 생겨났으며, 이런 글들을 기점으로 게임이 흥하게 되면서 저녁쯤에 들어가면 사람 구하는 글이 매일 올라왔다. 사람이 늘어나면서 게임이 아닌 예능을 하는 발컨들까지 다수 유입되었고 약 한두달간 대세가 되었다. 다만 지금은 마그넷이 깨지고 한 게임을 오래 붙들지 않는 겜갤러들 특성상 대세에서 내려온 상태. 정작 본진인 워해머갤러리에서는 게임 하는 사람들이 없어 가끔 고겜겔 멀티 도는 사람들이 "게임도 안하고 입만 놀리는 설덕들ㅋㅋㅋㅋㅋ" 하는 식으로 분탕질하러 오거나 같이 겜하자는 식으로 글을 싸지른다.

5. 모드 ¶

5.1. 울티메이트 아포칼립스 모드

해당항목 참조

5.2. Purgation of Kaurava(POK) ¶

다크 크루세이드 시절 Firestorm of Chronus를 컨버전한 모드. 대부분의 모드가 Dawn of war의 기본 골격을 따라간 반면 해당 모드는 상당히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서 아예 별개의 게임이라고 해도 될 정도. 첫 번째로 인구수 제한을 코덱스를 따라간다. 예를 들어서 터미네이터 분대는 표시된 인구수 제한을 따라가지 않고 엘리트 제한이라는 인구제한을 따로 받는다. 그리고 1티어 기갑이 존재하며, 2티어 요구자원을 대폭 낮춘 대신 2티어 유닛 라인들을 대폭 축소시켰다. 기존 Dawn of War 에선 패스트 2티어가 날빌의 일종으로 들어가는 반면[17] 여기선 아예 고정빌드의 하나로도 쓸 수 있다. 왜냐하면 아까 언급한 듯이 2티어 요구자원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병력을 유지하면서 올라가는게 어느정도 가능하며, 반대로 2티어의 메리트가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1티어 병력과 2티어 병력이 호각으로 싸우는 게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분대가 수류탄을 쓸 수 있다던가 진영별로 부대별 특수 룰 업그레이드가 있다던가 부대 룰을 썼을 때 일부 유닛은 사용 불가능 하는 등 다른 모드들 처럼 특수유닛만 우겨넣는게 아닌 코덱스반영을 시스템적으로 잘 적용시킨 편. 시스템적으로 보면 차기작인 Dawn of war 2 보다 더 진일보하였다.

그러나 반면 밸런싱이 어떻냐 하면 그건 또 별개 문제이다. 예를 스페이스 마린의 경우 코덱스를 너무 따르다 보니 자원 대비 병력도 적은데다 해당 병력이 잘 버티는 편도 아니다. 거기다 2티어까지의 근접 전투력이 매우 호구 수준이라 오크같은 대규모 병력을 상대하려면 2티어에 해금되는 월윈드 없인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 반드시 후반을 노려야 하는 종족이다. 반대로 카오스의 경우 신별 인장 시스템으로 인장별 특수 유닛만 뽑을 수 있는데 인장 유닛들 중 하드 카운터 유닛이 꽤 많아서 상대 진영 유닛들 대부분 봉쇄를 하는 점도 있고 카오스 언디바이디브 인장이라는 전 인장 유닛 사용 인장이 따로 존재한다. 물론 특별 인장을 쓰면 인장 보너스가 따로 주어지긴 하지만 어쨋거나 이 파격적인 인장 덕에 선택 폭이 좁아지는 건 사실. 그외 에도 스탯 적용을 할 때 코덱스 위주로 짜다 보니 유닛들 체력이 대부분이 조루인데다 유닛별 카운터가 엄청 심한 편. 좀더 밸런싱을 개편했어야 하는 모드

추가종족으로 블랙 템플러와 인퀴지션이 있다. 인퀴지션은 미완성 상태. 상위 호환 과정에서 다크 엘다와 SOB가 삭제되었다. 모드 파일을 뜯어보면 덤프에 들어있긴 한데 알파이다 보니 두 진영을 건드릴 시간은 없었던 듯.. 참고로 SOB는 인퀴지션의 오르도 팩션 업그레이드중 일부로써 들어갈 예정이었던 듯 했다. 모드 덤프에 그런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현재 Alpha 1.53 패치이후 소식이 없다가 2013년 초에 다크 크루세이드용인 FOK모드 개발이 재개되었단 소식이 들려왔다.

국내에 소모임 사이트가 있는 몇 안되는 모드중 하나이다. 물론 해당 사이트는 툼월드화(...)

http://www.warhammerkorea.com/zbxe/comu_club_fok

5.3. Firestorm Over Kaurava(FOK) ¶

위의 POK 모더와 다크 크루세이드 기반의 FOK 모더들이 프로젝트를 통합하면서 나온 소울스톰 버전 Firestorm of Chronus 모드이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POK과 거의 대동소이[18]하면서도 최근 코덱스의 룰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POK에서 개발 예정이었던 부분들에서 진전이 이루어졌으며, 삭제되었던 다크엘다가 다시 선택 가능하도록, 블랙템플러에 ai가 추가되었다. 전반적으로 각 진영별로 이전에 없던 유닛들이 추가되고 있다.

인퀴지션은 POK에서 예정되었던 대로 GK와 SOB를 택일하도록 구현되었다. SOB는 룰적인 부분 외에는 외형적인 큰 변혁은 없으나, GK는 POK 시절에는 2개 분대만 뽑을 수 있었던 터미네이터 스쿼드를 트룹으로 쓸 수 있게 되었고, 미완성이나마 팔라딘 스쿼드가 추가되는등, 코덱스에 조금 더 근접한 구성을 보여주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영웅 유닛은 브라더후드 챔피언과 인퀴지터 로드 뿐이고, 드레드노트도 한 종 뿐이다.

카오스는 여전히 카오스 마린과 카오스 데몬이 함께 존재하며, 그레이터 데몬과 각 인장별로 선택 가능한 카오스 터미네이터 스쿼드의 종류가 달라지게 되었다. 카오스 터미네이터 모델은 [블랙크루세이드 모드](http://www.moddb.com/mods/black- crusade/news/faq18)와 모델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2년 당시 6판 발매 전에 공개된 POK과 달리, FOK에서는 6판 코덱스 설정을 일부 반영하는지, 컬트 마린들은 언디바이디드와 레니게이드에서는 엘리트 슬롯을 차지하고, 나머지 인장에서는 신격에 맞춰서 트룹으로 내려오도록 바뀌었다. 다만, 다소 변경사항이 많고, 복잡한 변화로 인해, 카오스는 현재 2.7베타에서 코딩 중에 오류가 있었는지 다소 오버파워적인 모습이라거나, 언디바이디드나 레니게이드 인장 선택시, 엘리트 슬롯인 컬트 마린들이 4대신 인장을 선택했을 때처럼 거점 점령이 가능한 것 같은 부분이라던가, 인장과 상관없이 네 종류의 그레이터 데몬을 전부 사용할 수 있는 등, 아직 불안정한 부분이 있다.

현재 FOK은 2.7베타가 공개되어 있다.
http://www.moddb.com/mods/dawn-of-warhammer-40k-firestorm-over-kronus

5.4. 개별모드를 통하여 추가된 종족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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